후문에서 병아리 2마리를 사왔다.








3월10일에 동생이 후문에서 병아리 2마리를 사왔다.
병아리를 보자 "왜 빨리죽는 처음에는 병아리를 사가지고 와 돈만 아깝게"
하고 동생에게 화를 냈지만 지금까지 병아리가 살아있어서 정말 신기하였다.
처음에 사가지고 왔을때 병아리들은 쪼금만해서 점프도 별로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하얀날개가 많이 생겨서 점프도 아주 잘한다.
그러나 병아리집이 너무 커서 아직까지는 점프를 해도 집 밖으로 나오지는
 못한다.   엄마께서는 처음에 나처럼 병아리를 사온것을 좋아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지금은 병아리가 너무 귀엽고 정이 간다고 말씀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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