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열심히 해도 힘든 것은 어쩔 수가 없구나.
지금은 새벽 1시가 다 되어가고 있다.
하루에 잠도 많이 못자고 있고
여유도 많이 없다.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놀아줘야 할 때면
다른 걸 하고 있으면 실례이기 때문에
뭐 하지도 못하고 몇 일, 몇 달을 쉬어야 한다.
이런 악순환의 반복이 되었다.
지금까지 너무나 귀중한 시간들을 많이 낭비해왔다.
그래서 정말 화이팅 해보려고 한다.
늦어도 6월까지는 내 목표를 이루어야 할 텐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조금씩 다시 하고 있으니까 다시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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