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점점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쭈구려앉아서 켔거든여^^) 나는 그냥 털썩 앉아서 쑥을 켔다..ㅋㅋ 다른사람들은 다리가 아파도 그냥 쭈구려앉아서 케는거 같았다.. 나는 케다가 점점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말하고 그냥 들어갔다~~ ㅋㅋ 나중에 큰엄마께서 맛있는 쑥국을 끊여주신다고 했다 큰엄마께서 식당을 하셔서 음식이 아주 맛이있어서 조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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